누군가에 대한 감정을 품는다는거, 마음이 하는 것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느낌, 마음이 먼저 알아 차리게 되지.
그녀와의 짧은 만남이 이젠 끝난 것 같은 기분.
1막이 끝난건지, 영영 끝인지...
시간은 많은 것들을 다시 자연스럽게 만들어놓곤 하지.
그 시간 뒤에도, 그녀에 대해 나는 이런 감정을 품을 수 있을까?
오래 함께 하고 싶은 궁극적인 마음은 연처럼 또 다시 하늘을 떠돌테지만 아직 실을 놓아버리지는 않았어.
흐르는대로 흘러가지만, 순간이 오면 그 흐름을 바꿔버릴테야.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