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2일 일요일

MONTBLANC


시계를 사려고 둘러보다가 이게 제일 모던하고 심플한 것이, 나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면세점에서 샀다.
몽블랑이 시계 제조에 깊은 역사를 가진 회사는 아니지만, 꽤 괜찮은 시계를 만들고 있다고 하길래,
가격도 적당히 고가이고 예뻐서.
브라이틀링을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넘사벽ㅠㅜ
빨리 출국을 해야 받는데...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friend

집 있을 때면, 넌 종종 내가 뭘 하는지,
혹시 뭘 먹고 있지는 않은지
늘 내 방을 빼꼼히 들여다 보곤 했었지.
외출할 때 자기도 데리고 나가라고 늘 졸랐던 너.
너와 한가롭게 산책했던 시간들이 그리워.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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