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침대에 누워 뒤척이면서 내 미래가 너무 두렵다는 생각을 했다. 부모님 나이가 되면 난 어떤 모습일까.
푸근하고 인상좋은 노년의 모습이었음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위기감과 절박함이 나를 감싼다.
쓸쓸한 노년이 되어 죽지못해 살아가는 모습은 되지 않을 것이다.
성공이란 것이 무엇인지, 인생에서 의미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마음의 병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
남을 욕하고 흉보기에 앞서 내 마음의 병부터 치유하고, 심각하지 않게 가볍게 하루를 살아가는 내 모습을 유지해야겠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것들이 너무너무 두렵다. 어두운 차가운 이 순간이 괴롭고, 어딘가 의지할 곳이 없어서 무섭고 미래가 두렵다.

하지만 내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단 하나.
나는 단 한 순간도 약해져서는 안된다는 것.
난 내일 아침이 오면 내 정신을 깨우는 차가운 향수를 뿌리고 눈에 힘을 주고 길을 나설 것이다.

난 꿈을 이룰거야

2012년 10월 7일 일요일

노트 한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쓴다는 것.
책 한권을 마지막 장까지 다 보는 것.
휴대폰을 수명이 다 할때까지 쓰는 것.
볼펜이 안나오때까지 쓰는 것.
누군가와 끊임없이 마음의 교류를 하는 것.

꼭 일치하지는 않더라도 이런 습관들이 어느정도의 연관성은 있지 않을까.
중간에 싫증내고 멈추는 나와는 다른.

나의 iPhone에서 보냄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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