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들어서, 더 강한 내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
2010년 9월 25일 토요일
2010년 9월 24일 금요일
2010년 9월 23일 목요일
지금 회사에서 일을 시작한지도 딱 6개월.
지난 8월 여름휴가를 뉴욕에서 정신없이 보내고, 다시 맞은 긴.. 추석 연휴.
4일 간의 가족 여행 후, 집에서 휴식은 달콤하기만 하다.
6개월 간 바쁘기만 했던 건 아니지만, 정신없이 흘러 왔다고 해야 할까. 의도하지 않아도, 자유로운, 여유로운 시간은 자꾸
나의 미래를 생각하게 한다. 더 괜찮은 삶으로 나아가고 픈, 누구나 품고있을 열망.
그러기 위하여 지금 내가 해야할 일.
더 높이 올라가고 싶은 욕심은 없지만, 더 우아한 삶을 영위하고 싶은 꿈은 있다.
지난 8월 여름휴가를 뉴욕에서 정신없이 보내고, 다시 맞은 긴.. 추석 연휴.
4일 간의 가족 여행 후, 집에서 휴식은 달콤하기만 하다.
6개월 간 바쁘기만 했던 건 아니지만, 정신없이 흘러 왔다고 해야 할까. 의도하지 않아도, 자유로운, 여유로운 시간은 자꾸
나의 미래를 생각하게 한다. 더 괜찮은 삶으로 나아가고 픈, 누구나 품고있을 열망.
그러기 위하여 지금 내가 해야할 일.
더 높이 올라가고 싶은 욕심은 없지만, 더 우아한 삶을 영위하고 싶은 꿈은 있다.
이 곳에서 내가 몇 년을 일하게 될지 앞으로를 알 수는 없지만, 안주할 곳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잊어선 안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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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9일 목요일
Fuel for life
사람들에게 함부로 충고하고 조언하는 사람들의 말은 그리 신뢰하지 않아도 된다.
그들의 말은 구지 듣지 않아도, 교과서를 보면 더 자세히 나와있을 때가 많다.
그들이 가장 잘 하는 행위 중 하나는 다른 이들의 꿈을 비웃고 무시하는 일이다.
가령 예를 들어 누군가가 그에게 "저는 연극배우로 살고 싶습니다" 라고 했다면
그의 머릿 속에는 '밥벌어 먹고 살긴 힘들겠군' 하는 통념과 깔아뭉겜이 반사적으로 튀어나오곤 한다.
그리곤 누구나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그 하찮은 생각을 바탕으로, 니 미래가 보이는구나 하는 거만한 생각과 함께 그런 미래를 볼 줄 아는 자신이 참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콜롬버스가 그에게 진지하게 조언을 구했다면, 아마 아메리카 대륙은 여전히 인디언의 땅일지도 모른다.
그는 나름대로 이성적이면서도, 이성적 판단만 할 줄 알아서, 대부분의 생각은 사회적 기준에 어긋남 없이 딱 부합하며, 자기의 세계만이 진리다.
이런 이들은 대체로 밥은 잘 먹고 사는데,
겉으로 보기에 남에게 피해는 주지않고 사는 것 같아 보이지만, 알고보면 대개 주변인들의 꿈과 감성, 삶의 에너지들을 삼켜버리는 블랙홀 같은 존재일 때가 많다.
그래서 잘 지내던 사람들도 그의 주변에 가게 되면, 순간적으로 말하는 법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곤 한다.
입만 열면 우주의 진리처럼 옳은 소리만 줄줄히 늘여놓는 자들... 조심하자.
그들의 말은 구지 듣지 않아도, 교과서를 보면 더 자세히 나와있을 때가 많다.
그들이 가장 잘 하는 행위 중 하나는 다른 이들의 꿈을 비웃고 무시하는 일이다.
가령 예를 들어 누군가가 그에게 "저는 연극배우로 살고 싶습니다" 라고 했다면
그의 머릿 속에는 '밥벌어 먹고 살긴 힘들겠군' 하는 통념과 깔아뭉겜이 반사적으로 튀어나오곤 한다.
그리곤 누구나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그 하찮은 생각을 바탕으로, 니 미래가 보이는구나 하는 거만한 생각과 함께 그런 미래를 볼 줄 아는 자신이 참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콜롬버스가 그에게 진지하게 조언을 구했다면, 아마 아메리카 대륙은 여전히 인디언의 땅일지도 모른다.
그는 나름대로 이성적이면서도, 이성적 판단만 할 줄 알아서, 대부분의 생각은 사회적 기준에 어긋남 없이 딱 부합하며, 자기의 세계만이 진리다.
이런 이들은 대체로 밥은 잘 먹고 사는데,
겉으로 보기에 남에게 피해는 주지않고 사는 것 같아 보이지만, 알고보면 대개 주변인들의 꿈과 감성, 삶의 에너지들을 삼켜버리는 블랙홀 같은 존재일 때가 많다.
그래서 잘 지내던 사람들도 그의 주변에 가게 되면, 순간적으로 말하는 법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곤 한다.
입만 열면 우주의 진리처럼 옳은 소리만 줄줄히 늘여놓는 자들... 조심하자.
2010년 9월 4일 토요일
2010년 8월 22일 일요일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2010년 7월 21일 수요일
2010년 7월 11일 일요일
Eminem을 사자마자 바로 아이팟에 쳐 넣었어. 어둡고 웅장한 멜로디, 힘있는 랩이 귀에 촥촥 감기는데ㅎ.
이번 앨범 대박! 오늘 하루종일 이것만 들어야겠어ㅎ
이번 앨범 대박! 오늘 하루종일 이것만 들어야겠어ㅎ
마음이 왜이리 평화롭지?
그래서 불안해.
얼마나 지속될까?
싫지만, 괜찮아. 익숙하니까.
감정이라는거 어차피 흘러가는 강물처럼 끊임없이 변하는거니까.
돈이라는거.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것. 돈아~ 많이많이 들어와라ㅎ
어제 1년 3개월간 잘 써오던 엑스페리아가 너무 속을 썩여서 아이폰으로 갈까 고민했는데 아직은 그래도 니가 좋구나.
쿼티자판 꾹꾹 눌러가면서 메일도 쓰고,
틈틈히 아무데서나 블로그에 글도 올려주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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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5일 월요일
내일은 월요일이군.
다시 한주의 노동의 시작.
직업을 구해서 일을 시작한 다는 것은 내게 삶의 다른 면을 맛보게 하지만
생이 다할 때까지 어떤 식으로든 이어져야 할 이 삶의 끝없음은 나를 조금 고달프게 한다.
내가 이곳에 있던, 이 한국을 떠나 다른 곳으로 도피하던 주어진 삶의 무게는 달라지지 않을꺼야.
인간에게 내려진 피할 수 없는 짊어져야 할 자신의 무게.
늘 좋은 식으로 생각하려 하고, 기쁨을 찾으려고 노력해.
뉴욕 가이드 북을 보면서 먹고싶은 음식들이 어찌나 많은지, 맛좋은 햄버거도 먹고싶고, 고기도 먹고싶고...
예전에 돈이 없어서 늘 저렴하면서 맛 괜찮은 그런 것만 찾다가 이젠 이 곳에서도 맛있는 음식들을 찾아 이 곳 저곳 다녀볼까 해.
먹는 것들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아야지. ㅎ
이제 잠들면 내일은 월요일이군. 괴롭지만 내게 주어진 일들에 감사.
굿나잇
다시 한주의 노동의 시작.
직업을 구해서 일을 시작한 다는 것은 내게 삶의 다른 면을 맛보게 하지만
생이 다할 때까지 어떤 식으로든 이어져야 할 이 삶의 끝없음은 나를 조금 고달프게 한다.
내가 이곳에 있던, 이 한국을 떠나 다른 곳으로 도피하던 주어진 삶의 무게는 달라지지 않을꺼야.
인간에게 내려진 피할 수 없는 짊어져야 할 자신의 무게.
늘 좋은 식으로 생각하려 하고, 기쁨을 찾으려고 노력해.
뉴욕 가이드 북을 보면서 먹고싶은 음식들이 어찌나 많은지, 맛좋은 햄버거도 먹고싶고, 고기도 먹고싶고...
예전에 돈이 없어서 늘 저렴하면서 맛 괜찮은 그런 것만 찾다가 이젠 이 곳에서도 맛있는 음식들을 찾아 이 곳 저곳 다녀볼까 해.
먹는 것들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아야지. ㅎ
이제 잠들면 내일은 월요일이군. 괴롭지만 내게 주어진 일들에 감사.
굿나잇
2010년 6월 27일 일요일
지난 일년간 내 삶의 질서를 많이 잃었다.
나를 나답게 지탱해 주던 생활의 많은 요소들을 잃었고, 그에 대한 낭만도 사라졌다.
세상에 대한 꿈을 가졋고, 자유롭게 나의 미래를 그렸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던 그 때의 나는 불안정함 속에서 풍요로운 마음을 가졌었다.
지금 난 웃음과 기쁨을 잃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마음들도 사그라들었다.
나를 잃었다. 그리고 나라는 껍데기만 남았다.
나의 질서들은 오래전에 흐트러졌다.
나의 황폐해진 정신을 바로잡아 주고싶다.
펫 메서니의 음악을 들으며 미국 자동차여행을 꿈꾸고, 바하의 피아노 선율 속에서 투명한 아침을 맞이하던 그런 평범하지만 기분좋았던 일상의 그 때처럼
햇살이 좋은 날, 가벼운 옷차림에 동네를 산책하며 평화로워 하던 그 때처럼
내가 근심 걱정을 떨치고 그날 그날을 살 수 있도록 생활에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스스로 도와주고싶다.
번잡스러움을 피하고,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나를 나답게 지탱해 주던 생활의 많은 요소들을 잃었고, 그에 대한 낭만도 사라졌다.
세상에 대한 꿈을 가졋고, 자유롭게 나의 미래를 그렸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던 그 때의 나는 불안정함 속에서 풍요로운 마음을 가졌었다.
지금 난 웃음과 기쁨을 잃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마음들도 사그라들었다.
나를 잃었다. 그리고 나라는 껍데기만 남았다.
나의 질서들은 오래전에 흐트러졌다.
나의 황폐해진 정신을 바로잡아 주고싶다.
펫 메서니의 음악을 들으며 미국 자동차여행을 꿈꾸고, 바하의 피아노 선율 속에서 투명한 아침을 맞이하던 그런 평범하지만 기분좋았던 일상의 그 때처럼
햇살이 좋은 날, 가벼운 옷차림에 동네를 산책하며 평화로워 하던 그 때처럼
내가 근심 걱정을 떨치고 그날 그날을 살 수 있도록 생활에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스스로 도와주고싶다.
번잡스러움을 피하고,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2010년 6월 24일 목요일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2010년 6월 22일 화요일
2010년 6월 14일 월요일
매일 통근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 일상은 편안하지만,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다.
쳇바퀴의 일상 같다고나 할까.
뭐 다들 다 그렇게 사는 거겠지만,
정신놓고 헤벌레...하고 살다보면 바보가 되어버릴테니 좀 더 나의 일상과 일과를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쳇바퀴의 일상 같다고나 할까.
뭐 다들 다 그렇게 사는 거겠지만,
정신놓고 헤벌레...하고 살다보면 바보가 되어버릴테니 좀 더 나의 일상과 일과를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조금 느즈막히 나와 터벅터벅 걸어 부평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한적한 해가지지않은 몹시이른 저녁?의 그 모습이 예전 일본을 여행했던 그 때의 느낌을 모락모락 떠올리게 했다.
아....가고싶다.
월요일의 피곤함과, 안락했던 주말의 기억은 나를 감사한 이 곳 일터로부터 멀리 해방시켜 주고자 했던 것일까.
나는 다음 달 9일간의 휴가를 위해 뉴욕행 비행기 티켓을 사버렸다.
값비싼 티켓으로 인해 찾아올 재정적 위기. 삶은 원래 이런 것이야 ㅋ
휴가비가 많이 나오라고 신께 빌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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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6일 일요일
2010년 6월 5일 토요일
해야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다.
실행만 하지 못할 뿐이다.
더 우물쭈물 하다가는 많은 기회를 눈 앞에서 날려버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머릿 속에 품고 있는 내 생각들을 당장 구현해 내기 위해, 머릿 속에 활력을 채워넣기 위해 나는 먼저 육체의 에너지를 충만하게 해야 할 것이다.
불필요한 에너지의 낭비를 없애야 할 것이다.
소모적인 일들에 나의 마음을 꺼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리는 미래를 위해 지금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에 대하여
주저없이 지금 실행해야 할 것이다.
게으름, 안락함, 편안함을 깨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미래가 있을 것이다.
내가 그리는 미래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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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만 하지 못할 뿐이다.
더 우물쭈물 하다가는 많은 기회를 눈 앞에서 날려버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머릿 속에 품고 있는 내 생각들을 당장 구현해 내기 위해, 머릿 속에 활력을 채워넣기 위해 나는 먼저 육체의 에너지를 충만하게 해야 할 것이다.
불필요한 에너지의 낭비를 없애야 할 것이다.
소모적인 일들에 나의 마음을 꺼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리는 미래를 위해 지금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에 대하여
주저없이 지금 실행해야 할 것이다.
게으름, 안락함, 편안함을 깨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미래가 있을 것이다.
내가 그리는 미래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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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30일 일요일
2010년 5월 24일 월요일
나를 좀 내버려둬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이 배우고 있다.
현재 난 빈털털이다.
그것은 나의 수입이 얼마인지의 문제가 아니다.
나의 수입이 얼마이건, 내 의지가 어떻건, 나의 뜻과는 별개로 내 돈은 줄줄 새나가고 있다.
사회에 발을 디디면서 내게 발생한 나의 책임들. 강요들. 의무들.
난 일을 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수입들은 책임과 의무들을 메꾸기를 강요당하고 있다.
사회적 존재라는 것. 중요한것 아는데, 너무 많은 허례 허식과 형식들에 얽매여 있다.
나를 너무 피곤하게 한다.
사랑, 달콤하고 아름답지만 그 사랑과 결혼을 맞이한다면, 이런 사회 속에서 현실적으로 예쁜 사랑만을 담보로 하는 함께하는 삶이 가능할까? 의문스럽다.
난 지금 그리 나쁜 상황 속에 놓여있지는 않지만, 이제 겨우 스스로의 몸을 가눌 수 있게 되었을 뿐, 현재로서는 모든 것이 부담스러울 뿐이다.
현재의 상황이 불쾌하다.
나를 그냥 내버려뒀으면 한다.
현재 난 빈털털이다.
그것은 나의 수입이 얼마인지의 문제가 아니다.
나의 수입이 얼마이건, 내 의지가 어떻건, 나의 뜻과는 별개로 내 돈은 줄줄 새나가고 있다.
사회에 발을 디디면서 내게 발생한 나의 책임들. 강요들. 의무들.
난 일을 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수입들은 책임과 의무들을 메꾸기를 강요당하고 있다.
사회적 존재라는 것. 중요한것 아는데, 너무 많은 허례 허식과 형식들에 얽매여 있다.
나를 너무 피곤하게 한다.
사랑, 달콤하고 아름답지만 그 사랑과 결혼을 맞이한다면, 이런 사회 속에서 현실적으로 예쁜 사랑만을 담보로 하는 함께하는 삶이 가능할까? 의문스럽다.
난 지금 그리 나쁜 상황 속에 놓여있지는 않지만, 이제 겨우 스스로의 몸을 가눌 수 있게 되었을 뿐, 현재로서는 모든 것이 부담스러울 뿐이다.
현재의 상황이 불쾌하다.
나를 그냥 내버려뒀으면 한다.
2010년 5월 23일 일요일
2010년 5월 22일 토요일
뜨거운 안녕
너의 마지막.
너는 늘 씩씩하고 건강한 녀석이었어.
그래서 난 너의 마지막이 이런 식으로 갑작스레 다가올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어.
종종 나의 발 밑에서 죽은듯이 쓰러져 평화롭게 잠들어 있을 때, 난 혹시 네가 죽은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에 너의 숨쉬는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곤 했었어.
미용과 목욕을 위해서 근처 동물병원에 너를 안고 갈때 난 나의 두 팔 위에서 너의 빨리진 심장을 느낄 수 있었어.
너의 두려움과 걱정을 나는 두 팔로 알 수 있었어.
네가 사고를 당한 날, 나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을 느꼈어.
많이 다친 너를 안았을 때 너의 심장은 뛰고 있었어. 너를 안고 병원에 가는 도중에 너는 정신을 차렸지.
움직이는 너의 모습에 나는 기뻤지만, 너는 여전히 많이 다친 상태였어.
아픈 몸인데도 너의 네 발로 다시 일어서려던 씩씩한 너의 모습에 네가 자랑스러웠지만 넌 여전히 아팠어.
너의 마지막. 오늘 넌 많이 날카로웠지.
앞으로 다시는 널 볼수 없어서 너를 내 두팔로 마지막으로 꼭 안아보고, 안아주고 싶었어.
내가 사랑했고, 사랑하는 가엾은 나의 친구.
함께할때 너의 심장이 뛰고 있음에 기뻐하고, 행복해 했던 것처럼, 마지막으로 너를 느끼고 싶었고, 그런 너를 기억하고 싶었어.
너와 난 늘 좋은 친구였으니까.
친구야. 오랜 시간 함께해줘서 정말로 고맙다. 사랑한다.
앞으로도 너를 내 가슴 속에서 잊지 않을께. 사랑한다.
너는 늘 씩씩하고 건강한 녀석이었어.
그래서 난 너의 마지막이 이런 식으로 갑작스레 다가올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어.
종종 나의 발 밑에서 죽은듯이 쓰러져 평화롭게 잠들어 있을 때, 난 혹시 네가 죽은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에 너의 숨쉬는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곤 했었어.
미용과 목욕을 위해서 근처 동물병원에 너를 안고 갈때 난 나의 두 팔 위에서 너의 빨리진 심장을 느낄 수 있었어.
너의 두려움과 걱정을 나는 두 팔로 알 수 있었어.
네가 사고를 당한 날, 나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을 느꼈어.
많이 다친 너를 안았을 때 너의 심장은 뛰고 있었어. 너를 안고 병원에 가는 도중에 너는 정신을 차렸지.
움직이는 너의 모습에 나는 기뻤지만, 너는 여전히 많이 다친 상태였어.
아픈 몸인데도 너의 네 발로 다시 일어서려던 씩씩한 너의 모습에 네가 자랑스러웠지만 넌 여전히 아팠어.
너의 마지막. 오늘 넌 많이 날카로웠지.
앞으로 다시는 널 볼수 없어서 너를 내 두팔로 마지막으로 꼭 안아보고, 안아주고 싶었어.
내가 사랑했고, 사랑하는 가엾은 나의 친구.
함께할때 너의 심장이 뛰고 있음에 기뻐하고, 행복해 했던 것처럼, 마지막으로 너를 느끼고 싶었고, 그런 너를 기억하고 싶었어.
너와 난 늘 좋은 친구였으니까.
친구야. 오랜 시간 함께해줘서 정말로 고맙다. 사랑한다.
앞으로도 너를 내 가슴 속에서 잊지 않을께. 사랑한다.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본능
F1 레이싱카를 보면 마음이 설레인다.
빠르게 달리는 머신을 다룬다는 것은 늘 남자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심장이 터질듯 그런 머신을 몰다가 만약의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는 것은 잠깐의 두려움이면 되겠지?
과다 분비된 아드레날린의 꼭대기에서 절정의 스릴과 쾌락, 그리고 두려움.
그것은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영역에 대한 대범한 도전이다.
나를 다치게 하는 그런 게임들에 자꾸 끌린다.
그래서 격투기를 좋아한다.
서로를 K.O 시키기위해 동물처럼 싸우는 그런 인간의 모습에 쾌감을 느낀다.
"나는 오늘 좀 달려야겠다" 라는 우리 회사 어떤 차의 광고문구 처럼, 가끔씩 마구 달리는건 몹시 즐겁다.
또한, 동물처럼 끈쩍하게 섹스하는 그런 남녀의 모습은 짜릿하고 아름답다.
이것들은 나의? 많은 사람들의 본능일 뿐이고, 난 그런 것들을 나의 공간에서, 나의 시간과 자원들 속에서 감출 필요는 없다.
내 안에 숨쉬고 있는, 쉽게 사회 속에서 꺼낼 수 없는 그리고 때론 꺼내서는 안되는 본능과 욕망들.
그것들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충족되어야 한다.
빠르게 달리는 머신을 다룬다는 것은 늘 남자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심장이 터질듯 그런 머신을 몰다가 만약의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는 것은 잠깐의 두려움이면 되겠지?
과다 분비된 아드레날린의 꼭대기에서 절정의 스릴과 쾌락, 그리고 두려움.
그것은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영역에 대한 대범한 도전이다.
나를 다치게 하는 그런 게임들에 자꾸 끌린다.
그래서 격투기를 좋아한다.
서로를 K.O 시키기위해 동물처럼 싸우는 그런 인간의 모습에 쾌감을 느낀다.
"나는 오늘 좀 달려야겠다" 라는 우리 회사 어떤 차의 광고문구 처럼, 가끔씩 마구 달리는건 몹시 즐겁다.
또한, 동물처럼 끈쩍하게 섹스하는 그런 남녀의 모습은 짜릿하고 아름답다.
이것들은 나의? 많은 사람들의 본능일 뿐이고, 난 그런 것들을 나의 공간에서, 나의 시간과 자원들 속에서 감출 필요는 없다.
내 안에 숨쉬고 있는, 쉽게 사회 속에서 꺼낼 수 없는 그리고 때론 꺼내서는 안되는 본능과 욕망들.
그것들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충족되어야 한다.
2010년 5월 16일 일요일
기록
블로그가 나의 일기장이 될 수 있을까?
나 스스로의 기록이 웹에 남지 않는, 순수 종이로 기록되는 그 정보들이 앞으로 내게 기록이라 불리울 수 있을까 의문스럽다.
빛바랜 종이로, 먼지쌓인채 자리를 차지하는 물건으로 전락해 가는 나의 과거의 기록들을 바라볼 때,
현재 나의 이 기록들도 머지않아 너저분한 물건이 되어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난 이제 나의 대부분의 기록들을 웹에 남기기로 했다.
나의 하루 하루 쌓여가는 재무, 스케줄, 생각, 할일 등.. 내가 살아가며 발생하는 많은 일들.
그들은 이제 웹이라는 공간 안에 쌓여갈 것이다.
나 스스로의 기록이 웹에 남지 않는, 순수 종이로 기록되는 그 정보들이 앞으로 내게 기록이라 불리울 수 있을까 의문스럽다.
빛바랜 종이로, 먼지쌓인채 자리를 차지하는 물건으로 전락해 가는 나의 과거의 기록들을 바라볼 때,
현재 나의 이 기록들도 머지않아 너저분한 물건이 되어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난 이제 나의 대부분의 기록들을 웹에 남기기로 했다.
나의 하루 하루 쌓여가는 재무, 스케줄, 생각, 할일 등.. 내가 살아가며 발생하는 많은 일들.
그들은 이제 웹이라는 공간 안에 쌓여갈 것이다.
2010년 1월 3일 일요일
2010년 1월 2일 토요일
내가 되고싶은 것?
내가 되고 싶은 것?
매력적인 사람.
어떤 커다란 욕심만 없다면 일단은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내게 감춰진 야망,본능 뭐 이런거를 떠나서 어떤 무언가를 시작 할 기회를 스스로에게 주고싶어.
매력적인 사람.
어떤 커다란 욕심만 없다면 일단은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내게 감춰진 야망,본능 뭐 이런거를 떠나서 어떤 무언가를 시작 할 기회를 스스로에게 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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