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3일 목요일

지금 회사에서 일을 시작한지도 딱 6개월.
지난 8월 여름휴가를 뉴욕에서 정신없이 보내고, 다시 맞은 긴.. 추석 연휴.
4일 간의 가족 여행 후, 집에서 휴식은 달콤하기만 하다.
6개월 간 바쁘기만 했던 건 아니지만, 정신없이 흘러 왔다고 해야 할까. 의도하지 않아도, 자유로운, 여유로운 시간은 자꾸
나의 미래를 생각하게 한다. 더 괜찮은 삶으로 나아가고 픈, 누구나 품고있을 열망.
그러기 위하여 지금 내가 해야할 일.
더 높이 올라가고 싶은 욕심은 없지만, 더 우아한 삶을 영위하고 싶은 꿈은 있다.

이 곳에서 내가 몇 년을 일하게 될지 앞으로를 알 수는 없지만, 안주할 곳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잊어선 안될 것 같다.


Sent from my XPERIA™ X1.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팔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