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워 뒤척이면서 내 미래가 너무 두렵다는 생각을 했다. 부모님 나이가 되면 난 어떤 모습일까.
푸근하고 인상좋은 노년의 모습이었음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위기감과 절박함이 나를 감싼다.
쓸쓸한 노년이 되어 죽지못해 살아가는 모습은 되지 않을 것이다.
성공이란 것이 무엇인지, 인생에서 의미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마음의 병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
남을 욕하고 흉보기에 앞서 내 마음의 병부터 치유하고, 심각하지 않게 가볍게 하루를 살아가는 내 모습을 유지해야겠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것들이 너무너무 두렵다. 어두운 차가운 이 순간이 괴롭고, 어딘가 의지할 곳이 없어서 무섭고 미래가 두렵다.
하지만 내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단 하나.
나는 단 한 순간도 약해져서는 안된다는 것.
난 내일 아침이 오면 내 정신을 깨우는 차가운 향수를 뿌리고 눈에 힘을 주고 길을 나설 것이다.
난 꿈을 이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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