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3일 금요일

외로울 땐

외로울 땐 확실히 외로워야 한다.
그래야 내가 너를 찾게 될꺼야.
너를 모든 걸 그리워 하게 될꺼야.

2011년 12월 18일 일요일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너와 오랜 시간을 함께 있어보고 싶어.
아직도 난 니가 어떤 애인지 잘 모르거든.

2011년 12월 4일 일요일

자꾸

옆에 있을 때는 모르다가도,
집에 돌아와서 보면 난 자꾸 너를 생각해.

니가 늘 내 옆에서 재잘거려줬음 좋겠다.

2011년 11월 29일 화요일

생각

예술적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세상에서 사라졌다가 새로운 모습, 성숙한 모습을 들고 나타나곤 하는 예술가들처럼
요즘 나도 자주 자주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어져.
오랜 시간 사라져버린다면 난 잊혀져지겠지?
어차피 혼자 살아가는 세상, 너무 슬픈 일만은 아닌듯 해.
내 옆에 너만 늘 있어준다면.

2011년 5월 8일 일요일

당신과 함께하고싶어요.
당신께 기쁨이 되고 싶어요.

2011년 2월 6일 일요일

설이 끝나감.

부끄럽지만 아직 한해의 계획이나 다짐같은 것을 갖고있지 않다.
늘 그렇듯, 난 길 위의...지난 여행의 기억과 짙은 그리움을 안고 오늘을 살고 있다.
언제 다시 그 길 위로 난 떠날 수 있을까.
나를 세상의 가운데로 연결시켜 주고 있는 이 직업을 떠나는 꿈을 매일 꾼다. 아직은 때가 아님을 알고있는지 난 아직 이곳에서 잘 지낸다.
이것은 나의 삶이다. 그리고 의무가 있다.
모든 나의 의무를 등에 지고서, 마음의 소리를 따라 세상을 살 수 있는 방법. 그 것을 찾을 수 있을까.
이것이 현재 나의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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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힘이 들어서, 더 강한 내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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