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것...
2011년 12월 26일 월요일
휴가
휴가.
추운 날씨에 따뜻한 집에 처박혀있고 싶어.
하지만, 잠시나마 다른 새로움을 찾아 게으름을 뒤로하고 계획도 없이 남쪽의 따뜻한 곳으로 일단 출발
2011년 12월 25일 일요일
함께
멋진 곳이 가고싶을 땐 넌 내가 운전하는 자동차의 옆자리에 앉아서 그냥 창밖을 바라보며 이야기 하다가,
배고프면 어딘가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졸리면 잠을 자고, 눈 떠서 멋진 풍경이 보이면 같이 좋아해 주고 즐거워 하면 돼.
그냥 함께만 있어주면 돼.
2011년 12월 23일 금요일
외로울 땐
외로울 땐 확실히 외로워야 한다.
그래야 내가 너를 찾게 될꺼야.
너를 모든 걸 그리워 하게 될꺼야.
2011년 12월 18일 일요일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너와 오랜 시간을 함께 있어보고 싶어.
아직도 난 니가 어떤 애인지 잘 모르거든.
2011년 12월 4일 일요일
자꾸
옆에 있을 때는 모르다가도,
집에 돌아와서 보면 난 자꾸 너를 생각해.
니가 늘 내 옆에서 재잘거려줬음 좋겠다.
2011년 11월 29일 화요일
생각
예술적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세상에서 사라졌다가 새로운 모습, 성숙한 모습을 들고 나타나곤 하는 예술가들처럼
요즘 나도 자주 자주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어져.
오랜 시간 사라져버린다면 난 잊혀져지겠지?
어차피 혼자 살아가는 세상, 너무 슬픈 일만은 아닌듯 해.
내 옆에 너만 늘 있어준다면.
2011년 5월 8일 일요일
당신과 함께하고싶어요.
당신께 기쁨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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