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6일 일요일

예전엔 나만 신경쓰면 되었는데, 살다보니 점점 나의 의무와 책임들이 늘어만 간다는걸 느낀다.
그 모든 것들을 회피하고픈 마음은 없다.
그런데 만약 결혼이라는 것을 언젠가 하게된다면, 이런 일들이 2배로 늘어나겠지?
그래서 여자와 사는 것은 좋지만, 아직은 결코 결혼을 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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