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3일 일요일
2012년 8월 3일 금요일
산책.
기네스 500밀리 캔을 비우고 2번째 500밀리 캔을 들이키는 중.
자유롭고 싶었다.
땀이 나서 옷이 젖어도, 모기가 내 다리를 물어 �어도 그냥 가렵네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그냥 free해 지고 싶었다.
기네스를 마시며 어두워진 동네 밤거리를 걷다가 건물 옆 계단에 걸터앉았다.
원래는 운전을 하려했으나 오늘은 웬일인지 기네스한캔에 취기가 올라온다. 운전 불가능.
클럽에 가도 좋겠다. 오픈마인드. 미소 띈 얼굴. 상대방에 대한 작은 칭찬. 이 모든게 지금 상황에선 애써 나를 컨트롤하지 않아도 가능할 테니까. 다만 지금은 너무 시간이 이르다는 것 뿐.
이것은 일기가 아니야. 시간이 지난 후 나의 이 순간의 잡생각을 잃고싶지 않은 몸부림일뿐.
난 지난 일주일간 방콕과 홍콩에서의 기억을 잊지않을거야. 그것은 분명 나를 업그레이드 한 시간이었지. 한국이 아닌 내가 지구 위에 살고 있다는 기분......느껴본 적 있니? 익숙하지 않은 안락하지 않은 오픈된 곳에 있을 때, 그 와 함께 마음이 무언가로 가득 차게될 때 난 내가 지구에 있음을 느껴.
그 가득참이란 무엇이든 좋아. 열정?그리움?사랑?꿈???
시로코 바에 갔을 때 서빙하던 애가 모히토 맛이 어떠냐고 물어봤을때가 기억나네.
베리 나이쓰!!!!!!!!!!!!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
기네스 500밀리 캔을 비우고 2번째 500밀리 캔을 들이키는 중.
자유롭고 싶었다.
땀이 나서 옷이 젖어도, 모기가 내 다리를 물어 �어도 그냥 가렵네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그냥 free해 지고 싶었다.
기네스를 마시며 어두워진 동네 밤거리를 걷다가 건물 옆 계단에 걸터앉았다.
원래는 운전을 하려했으나 오늘은 웬일인지 기네스한캔에 취기가 올라온다. 운전 불가능.
클럽에 가도 좋겠다. 오픈마인드. 미소 띈 얼굴. 상대방에 대한 작은 칭찬. 이 모든게 지금 상황에선 애써 나를 컨트롤하지 않아도 가능할 테니까. 다만 지금은 너무 시간이 이르다는 것 뿐.
이것은 일기가 아니야. 시간이 지난 후 나의 이 순간의 잡생각을 잃고싶지 않은 몸부림일뿐.
난 지난 일주일간 방콕과 홍콩에서의 기억을 잊지않을거야. 그것은 분명 나를 업그레이드 한 시간이었지. 한국이 아닌 내가 지구 위에 살고 있다는 기분......느껴본 적 있니? 익숙하지 않은 안락하지 않은 오픈된 곳에 있을 때, 그 와 함께 마음이 무언가로 가득 차게될 때 난 내가 지구에 있음을 느껴.
그 가득참이란 무엇이든 좋아. 열정?그리움?사랑?꿈???
시로코 바에 갔을 때 서빙하던 애가 모히토 맛이 어떠냐고 물어봤을때가 기억나네.
베리 나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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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0일 월요일
2012년 5월 29일 화요일
난 지금회사에 와서 앉아있지. 아무생각도 하지 않고 멍 하니.
수술을 하고나서 운동하며 쪘던 살이 빠졌어. 오른쪽 팔도 아예 쓰지 않으니 당연히 가늘어지고 있겠지.
덕분에 왼손에 대한 감각도 키우고 있지만 내가 계획했던 것에 대해 많은 것들이 틀어졌어.
이참에 소비 지향적인 삶을 완전히 �어 고칠거야.
짧게는 6개월 길면 약 1년간 난 내 맘에들지 않는 내 주변을 둘러싼...옷, 물건 등을 완전히 다 버렸어. 물론 내방의 가구들은 손댈 수 없었고 그건 여전히 내 맘을 불편하게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던 모든 건 다 버렸고 교체했어.
팔이 낫고 재활을 하고 내가 계획하던 것들을 다시 시작하려면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거야.
그때까지 난 내 마음의 장벽, 낡은 가치, 불필요한 생각들을 제거할꺼야. 몸이 완벽해졌을때 강한 정신이 그 것을 이끌고 나갈 수 있도록.
이런 나의 의지에 대한 가장 큰 적, 장애물은 쓸데없는 허영심과 탐욕, 소유욕뿐.
내가 꿈꾸 는 겉 모습이 있지만, 나 자체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돈을 써도 만족될 수 없어.
소비하는 삶이 아닌 창조하는 삶. 당장 지금부터 나아갈 길.
BlackBerry� 에서 보냈습니다.
수술을 하고나서 운동하며 쪘던 살이 빠졌어. 오른쪽 팔도 아예 쓰지 않으니 당연히 가늘어지고 있겠지.
덕분에 왼손에 대한 감각도 키우고 있지만 내가 계획했던 것에 대해 많은 것들이 틀어졌어.
이참에 소비 지향적인 삶을 완전히 �어 고칠거야.
짧게는 6개월 길면 약 1년간 난 내 맘에들지 않는 내 주변을 둘러싼...옷, 물건 등을 완전히 다 버렸어. 물론 내방의 가구들은 손댈 수 없었고 그건 여전히 내 맘을 불편하게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던 모든 건 다 버렸고 교체했어.
팔이 낫고 재활을 하고 내가 계획하던 것들을 다시 시작하려면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거야.
그때까지 난 내 마음의 장벽, 낡은 가치, 불필요한 생각들을 제거할꺼야. 몸이 완벽해졌을때 강한 정신이 그 것을 이끌고 나갈 수 있도록.
이런 나의 의지에 대한 가장 큰 적, 장애물은 쓸데없는 허영심과 탐욕, 소유욕뿐.
내가 꿈꾸 는 겉 모습이 있지만, 나 자체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돈을 써도 만족될 수 없어.
소비하는 삶이 아닌 창조하는 삶. 당장 지금부터 나아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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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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