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바퀴의 일상 같다고나 할까.
뭐 다들 다 그렇게 사는 거겠지만,
정신놓고 헤벌레...하고 살다보면 바보가 되어버릴테니 좀 더 나의 일상과 일과를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조금 느즈막히 나와 터벅터벅 걸어 부평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한적한 해가지지않은 몹시이른 저녁?의 그 모습이 예전 일본을 여행했던 그 때의 느낌을 모락모락 떠올리게 했다.
아....가고싶다.
월요일의 피곤함과, 안락했던 주말의 기억은 나를 감사한 이 곳 일터로부터 멀리 해방시켜 주고자 했던 것일까.
나는 다음 달 9일간의 휴가를 위해 뉴욕행 비행기 티켓을 사버렸다.
값비싼 티켓으로 인해 찾아올 재정적 위기. 삶은 원래 이런 것이야 ㅋ
휴가비가 많이 나오라고 신께 빌어야겠다 .
Sent from my XPERIA™ 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