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년간 내 삶의 질서를 많이 잃었다.
나를 나답게 지탱해 주던 생활의 많은 요소들을 잃었고, 그에 대한 낭만도 사라졌다.
세상에 대한 꿈을 가졋고, 자유롭게 나의 미래를 그렸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던 그 때의 나는 불안정함 속에서 풍요로운 마음을 가졌었다.
지금 난 웃음과 기쁨을 잃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마음들도 사그라들었다.
나를 잃었다. 그리고 나라는 껍데기만 남았다.
나의 질서들은 오래전에 흐트러졌다.
나의 황폐해진 정신을 바로잡아 주고싶다.
펫 메서니의 음악을 들으며 미국 자동차여행을 꿈꾸고, 바하의 피아노 선율 속에서 투명한 아침을 맞이하던 그런 평범하지만 기분좋았던 일상의 그 때처럼
햇살이 좋은 날, 가벼운 옷차림에 동네를 산책하며 평화로워 하던 그 때처럼
내가 근심 걱정을 떨치고 그날 그날을 살 수 있도록 생활에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스스로 도와주고싶다.
번잡스러움을 피하고,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2010년 6월 24일 목요일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2010년 6월 22일 화요일
2010년 6월 14일 월요일
매일 통근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 일상은 편안하지만,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다.
쳇바퀴의 일상 같다고나 할까.
뭐 다들 다 그렇게 사는 거겠지만,
정신놓고 헤벌레...하고 살다보면 바보가 되어버릴테니 좀 더 나의 일상과 일과를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쳇바퀴의 일상 같다고나 할까.
뭐 다들 다 그렇게 사는 거겠지만,
정신놓고 헤벌레...하고 살다보면 바보가 되어버릴테니 좀 더 나의 일상과 일과를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조금 느즈막히 나와 터벅터벅 걸어 부평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한적한 해가지지않은 몹시이른 저녁?의 그 모습이 예전 일본을 여행했던 그 때의 느낌을 모락모락 떠올리게 했다.
아....가고싶다.
월요일의 피곤함과, 안락했던 주말의 기억은 나를 감사한 이 곳 일터로부터 멀리 해방시켜 주고자 했던 것일까.
나는 다음 달 9일간의 휴가를 위해 뉴욕행 비행기 티켓을 사버렸다.
값비싼 티켓으로 인해 찾아올 재정적 위기. 삶은 원래 이런 것이야 ㅋ
휴가비가 많이 나오라고 신께 빌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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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6일 일요일
2010년 6월 5일 토요일
해야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다.
실행만 하지 못할 뿐이다.
더 우물쭈물 하다가는 많은 기회를 눈 앞에서 날려버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머릿 속에 품고 있는 내 생각들을 당장 구현해 내기 위해, 머릿 속에 활력을 채워넣기 위해 나는 먼저 육체의 에너지를 충만하게 해야 할 것이다.
불필요한 에너지의 낭비를 없애야 할 것이다.
소모적인 일들에 나의 마음을 꺼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리는 미래를 위해 지금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에 대하여
주저없이 지금 실행해야 할 것이다.
게으름, 안락함, 편안함을 깨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미래가 있을 것이다.
내가 그리는 미래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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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만 하지 못할 뿐이다.
더 우물쭈물 하다가는 많은 기회를 눈 앞에서 날려버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머릿 속에 품고 있는 내 생각들을 당장 구현해 내기 위해, 머릿 속에 활력을 채워넣기 위해 나는 먼저 육체의 에너지를 충만하게 해야 할 것이다.
불필요한 에너지의 낭비를 없애야 할 것이다.
소모적인 일들에 나의 마음을 꺼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리는 미래를 위해 지금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에 대하여
주저없이 지금 실행해야 할 것이다.
게으름, 안락함, 편안함을 깨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미래가 있을 것이다.
내가 그리는 미래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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