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텅 비어버렸다.
너는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이곳에서와는 또 다른 치열한 하루 하루를 살아가겠지.
내가 뭔가 도와줄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산다는게 참으로 별거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적당한 수입만 있다면, 미래에 대한 약간의 개념만 탑재하고 그냥 적당히 즐기며 살면 된다.
나 역시 내 어께에 놓여진 많은 짐들이 아직은 많이 부담스럽다.
우리 모두 자유로워질 수 있기를...
2010년 5월 22일 토요일
뜨거운 안녕
너의 마지막.
너는 늘 씩씩하고 건강한 녀석이었어.
그래서 난 너의 마지막이 이런 식으로 갑작스레 다가올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어.
종종 나의 발 밑에서 죽은듯이 쓰러져 평화롭게 잠들어 있을 때, 난 혹시 네가 죽은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에 너의 숨쉬는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곤 했었어.
미용과 목욕을 위해서 근처 동물병원에 너를 안고 갈때 난 나의 두 팔 위에서 너의 빨리진 심장을 느낄 수 있었어.
너의 두려움과 걱정을 나는 두 팔로 알 수 있었어.
네가 사고를 당한 날, 나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을 느꼈어.
많이 다친 너를 안았을 때 너의 심장은 뛰고 있었어. 너를 안고 병원에 가는 도중에 너는 정신을 차렸지.
움직이는 너의 모습에 나는 기뻤지만, 너는 여전히 많이 다친 상태였어.
아픈 몸인데도 너의 네 발로 다시 일어서려던 씩씩한 너의 모습에 네가 자랑스러웠지만 넌 여전히 아팠어.
너의 마지막. 오늘 넌 많이 날카로웠지.
앞으로 다시는 널 볼수 없어서 너를 내 두팔로 마지막으로 꼭 안아보고, 안아주고 싶었어.
내가 사랑했고, 사랑하는 가엾은 나의 친구.
함께할때 너의 심장이 뛰고 있음에 기뻐하고, 행복해 했던 것처럼, 마지막으로 너를 느끼고 싶었고, 그런 너를 기억하고 싶었어.
너와 난 늘 좋은 친구였으니까.
친구야. 오랜 시간 함께해줘서 정말로 고맙다. 사랑한다.
앞으로도 너를 내 가슴 속에서 잊지 않을께. 사랑한다.
너는 늘 씩씩하고 건강한 녀석이었어.
그래서 난 너의 마지막이 이런 식으로 갑작스레 다가올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어.
종종 나의 발 밑에서 죽은듯이 쓰러져 평화롭게 잠들어 있을 때, 난 혹시 네가 죽은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에 너의 숨쉬는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곤 했었어.
미용과 목욕을 위해서 근처 동물병원에 너를 안고 갈때 난 나의 두 팔 위에서 너의 빨리진 심장을 느낄 수 있었어.
너의 두려움과 걱정을 나는 두 팔로 알 수 있었어.
네가 사고를 당한 날, 나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을 느꼈어.
많이 다친 너를 안았을 때 너의 심장은 뛰고 있었어. 너를 안고 병원에 가는 도중에 너는 정신을 차렸지.
움직이는 너의 모습에 나는 기뻤지만, 너는 여전히 많이 다친 상태였어.
아픈 몸인데도 너의 네 발로 다시 일어서려던 씩씩한 너의 모습에 네가 자랑스러웠지만 넌 여전히 아팠어.
너의 마지막. 오늘 넌 많이 날카로웠지.
앞으로 다시는 널 볼수 없어서 너를 내 두팔로 마지막으로 꼭 안아보고, 안아주고 싶었어.
내가 사랑했고, 사랑하는 가엾은 나의 친구.
함께할때 너의 심장이 뛰고 있음에 기뻐하고, 행복해 했던 것처럼, 마지막으로 너를 느끼고 싶었고, 그런 너를 기억하고 싶었어.
너와 난 늘 좋은 친구였으니까.
친구야. 오랜 시간 함께해줘서 정말로 고맙다. 사랑한다.
앞으로도 너를 내 가슴 속에서 잊지 않을께. 사랑한다.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본능
F1 레이싱카를 보면 마음이 설레인다.
빠르게 달리는 머신을 다룬다는 것은 늘 남자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심장이 터질듯 그런 머신을 몰다가 만약의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는 것은 잠깐의 두려움이면 되겠지?
과다 분비된 아드레날린의 꼭대기에서 절정의 스릴과 쾌락, 그리고 두려움.
그것은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영역에 대한 대범한 도전이다.
나를 다치게 하는 그런 게임들에 자꾸 끌린다.
그래서 격투기를 좋아한다.
서로를 K.O 시키기위해 동물처럼 싸우는 그런 인간의 모습에 쾌감을 느낀다.
"나는 오늘 좀 달려야겠다" 라는 우리 회사 어떤 차의 광고문구 처럼, 가끔씩 마구 달리는건 몹시 즐겁다.
또한, 동물처럼 끈쩍하게 섹스하는 그런 남녀의 모습은 짜릿하고 아름답다.
이것들은 나의? 많은 사람들의 본능일 뿐이고, 난 그런 것들을 나의 공간에서, 나의 시간과 자원들 속에서 감출 필요는 없다.
내 안에 숨쉬고 있는, 쉽게 사회 속에서 꺼낼 수 없는 그리고 때론 꺼내서는 안되는 본능과 욕망들.
그것들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충족되어야 한다.
빠르게 달리는 머신을 다룬다는 것은 늘 남자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심장이 터질듯 그런 머신을 몰다가 만약의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는 것은 잠깐의 두려움이면 되겠지?
과다 분비된 아드레날린의 꼭대기에서 절정의 스릴과 쾌락, 그리고 두려움.
그것은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영역에 대한 대범한 도전이다.
나를 다치게 하는 그런 게임들에 자꾸 끌린다.
그래서 격투기를 좋아한다.
서로를 K.O 시키기위해 동물처럼 싸우는 그런 인간의 모습에 쾌감을 느낀다.
"나는 오늘 좀 달려야겠다" 라는 우리 회사 어떤 차의 광고문구 처럼, 가끔씩 마구 달리는건 몹시 즐겁다.
또한, 동물처럼 끈쩍하게 섹스하는 그런 남녀의 모습은 짜릿하고 아름답다.
이것들은 나의? 많은 사람들의 본능일 뿐이고, 난 그런 것들을 나의 공간에서, 나의 시간과 자원들 속에서 감출 필요는 없다.
내 안에 숨쉬고 있는, 쉽게 사회 속에서 꺼낼 수 없는 그리고 때론 꺼내서는 안되는 본능과 욕망들.
그것들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충족되어야 한다.
2010년 5월 16일 일요일
기록
블로그가 나의 일기장이 될 수 있을까?
나 스스로의 기록이 웹에 남지 않는, 순수 종이로 기록되는 그 정보들이 앞으로 내게 기록이라 불리울 수 있을까 의문스럽다.
빛바랜 종이로, 먼지쌓인채 자리를 차지하는 물건으로 전락해 가는 나의 과거의 기록들을 바라볼 때,
현재 나의 이 기록들도 머지않아 너저분한 물건이 되어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난 이제 나의 대부분의 기록들을 웹에 남기기로 했다.
나의 하루 하루 쌓여가는 재무, 스케줄, 생각, 할일 등.. 내가 살아가며 발생하는 많은 일들.
그들은 이제 웹이라는 공간 안에 쌓여갈 것이다.
나 스스로의 기록이 웹에 남지 않는, 순수 종이로 기록되는 그 정보들이 앞으로 내게 기록이라 불리울 수 있을까 의문스럽다.
빛바랜 종이로, 먼지쌓인채 자리를 차지하는 물건으로 전락해 가는 나의 과거의 기록들을 바라볼 때,
현재 나의 이 기록들도 머지않아 너저분한 물건이 되어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난 이제 나의 대부분의 기록들을 웹에 남기기로 했다.
나의 하루 하루 쌓여가는 재무, 스케줄, 생각, 할일 등.. 내가 살아가며 발생하는 많은 일들.
그들은 이제 웹이라는 공간 안에 쌓여갈 것이다.
2010년 1월 3일 일요일
2010년 1월 2일 토요일
내가 되고싶은 것?
내가 되고 싶은 것?
매력적인 사람.
어떤 커다란 욕심만 없다면 일단은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내게 감춰진 야망,본능 뭐 이런거를 떠나서 어떤 무언가를 시작 할 기회를 스스로에게 주고싶어.
매력적인 사람.
어떤 커다란 욕심만 없다면 일단은 무언가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내게 감춰진 야망,본능 뭐 이런거를 떠나서 어떤 무언가를 시작 할 기회를 스스로에게 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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