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 속엔 앙상한 뼈만 남아간다.
풍요롭고 따뜻한 감성의 기운이 사라져간다.
차가워져간다.
늘 이성적으로 판단하길 강요당한다.
먹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없다.
돈도 아쉽지도, 그리 필요하지도 않다.
그냥,
가족이 행복했음 좋겠다.
생활 속, 하나 하나의 작은 기쁨들을 더 이상 잃고 싶지 않다.
2010년 5월 24일 월요일
나를 좀 내버려둬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이 배우고 있다.
현재 난 빈털털이다.
그것은 나의 수입이 얼마인지의 문제가 아니다.
나의 수입이 얼마이건, 내 의지가 어떻건, 나의 뜻과는 별개로 내 돈은 줄줄 새나가고 있다.
사회에 발을 디디면서 내게 발생한 나의 책임들. 강요들. 의무들.
난 일을 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수입들은 책임과 의무들을 메꾸기를 강요당하고 있다.
사회적 존재라는 것. 중요한것 아는데, 너무 많은 허례 허식과 형식들에 얽매여 있다.
나를 너무 피곤하게 한다.
사랑, 달콤하고 아름답지만 그 사랑과 결혼을 맞이한다면, 이런 사회 속에서 현실적으로 예쁜 사랑만을 담보로 하는 함께하는 삶이 가능할까? 의문스럽다.
난 지금 그리 나쁜 상황 속에 놓여있지는 않지만, 이제 겨우 스스로의 몸을 가눌 수 있게 되었을 뿐, 현재로서는 모든 것이 부담스러울 뿐이다.
현재의 상황이 불쾌하다.
나를 그냥 내버려뒀으면 한다.
현재 난 빈털털이다.
그것은 나의 수입이 얼마인지의 문제가 아니다.
나의 수입이 얼마이건, 내 의지가 어떻건, 나의 뜻과는 별개로 내 돈은 줄줄 새나가고 있다.
사회에 발을 디디면서 내게 발생한 나의 책임들. 강요들. 의무들.
난 일을 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수입들은 책임과 의무들을 메꾸기를 강요당하고 있다.
사회적 존재라는 것. 중요한것 아는데, 너무 많은 허례 허식과 형식들에 얽매여 있다.
나를 너무 피곤하게 한다.
사랑, 달콤하고 아름답지만 그 사랑과 결혼을 맞이한다면, 이런 사회 속에서 현실적으로 예쁜 사랑만을 담보로 하는 함께하는 삶이 가능할까? 의문스럽다.
난 지금 그리 나쁜 상황 속에 놓여있지는 않지만, 이제 겨우 스스로의 몸을 가눌 수 있게 되었을 뿐, 현재로서는 모든 것이 부담스러울 뿐이다.
현재의 상황이 불쾌하다.
나를 그냥 내버려뒀으면 한다.
2010년 5월 23일 일요일
2010년 5월 22일 토요일
뜨거운 안녕
너의 마지막.
너는 늘 씩씩하고 건강한 녀석이었어.
그래서 난 너의 마지막이 이런 식으로 갑작스레 다가올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어.
종종 나의 발 밑에서 죽은듯이 쓰러져 평화롭게 잠들어 있을 때, 난 혹시 네가 죽은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에 너의 숨쉬는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곤 했었어.
미용과 목욕을 위해서 근처 동물병원에 너를 안고 갈때 난 나의 두 팔 위에서 너의 빨리진 심장을 느낄 수 있었어.
너의 두려움과 걱정을 나는 두 팔로 알 수 있었어.
네가 사고를 당한 날, 나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을 느꼈어.
많이 다친 너를 안았을 때 너의 심장은 뛰고 있었어. 너를 안고 병원에 가는 도중에 너는 정신을 차렸지.
움직이는 너의 모습에 나는 기뻤지만, 너는 여전히 많이 다친 상태였어.
아픈 몸인데도 너의 네 발로 다시 일어서려던 씩씩한 너의 모습에 네가 자랑스러웠지만 넌 여전히 아팠어.
너의 마지막. 오늘 넌 많이 날카로웠지.
앞으로 다시는 널 볼수 없어서 너를 내 두팔로 마지막으로 꼭 안아보고, 안아주고 싶었어.
내가 사랑했고, 사랑하는 가엾은 나의 친구.
함께할때 너의 심장이 뛰고 있음에 기뻐하고, 행복해 했던 것처럼, 마지막으로 너를 느끼고 싶었고, 그런 너를 기억하고 싶었어.
너와 난 늘 좋은 친구였으니까.
친구야. 오랜 시간 함께해줘서 정말로 고맙다. 사랑한다.
앞으로도 너를 내 가슴 속에서 잊지 않을께. 사랑한다.
너는 늘 씩씩하고 건강한 녀석이었어.
그래서 난 너의 마지막이 이런 식으로 갑작스레 다가올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어.
종종 나의 발 밑에서 죽은듯이 쓰러져 평화롭게 잠들어 있을 때, 난 혹시 네가 죽은 것은 아닐까 하는 마음에 너의 숨쉬는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곤 했었어.
미용과 목욕을 위해서 근처 동물병원에 너를 안고 갈때 난 나의 두 팔 위에서 너의 빨리진 심장을 느낄 수 있었어.
너의 두려움과 걱정을 나는 두 팔로 알 수 있었어.
네가 사고를 당한 날, 나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절망을 느꼈어.
많이 다친 너를 안았을 때 너의 심장은 뛰고 있었어. 너를 안고 병원에 가는 도중에 너는 정신을 차렸지.
움직이는 너의 모습에 나는 기뻤지만, 너는 여전히 많이 다친 상태였어.
아픈 몸인데도 너의 네 발로 다시 일어서려던 씩씩한 너의 모습에 네가 자랑스러웠지만 넌 여전히 아팠어.
너의 마지막. 오늘 넌 많이 날카로웠지.
앞으로 다시는 널 볼수 없어서 너를 내 두팔로 마지막으로 꼭 안아보고, 안아주고 싶었어.
내가 사랑했고, 사랑하는 가엾은 나의 친구.
함께할때 너의 심장이 뛰고 있음에 기뻐하고, 행복해 했던 것처럼, 마지막으로 너를 느끼고 싶었고, 그런 너를 기억하고 싶었어.
너와 난 늘 좋은 친구였으니까.
친구야. 오랜 시간 함께해줘서 정말로 고맙다. 사랑한다.
앞으로도 너를 내 가슴 속에서 잊지 않을께. 사랑한다.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본능
F1 레이싱카를 보면 마음이 설레인다.
빠르게 달리는 머신을 다룬다는 것은 늘 남자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심장이 터질듯 그런 머신을 몰다가 만약의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는 것은 잠깐의 두려움이면 되겠지?
과다 분비된 아드레날린의 꼭대기에서 절정의 스릴과 쾌락, 그리고 두려움.
그것은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영역에 대한 대범한 도전이다.
나를 다치게 하는 그런 게임들에 자꾸 끌린다.
그래서 격투기를 좋아한다.
서로를 K.O 시키기위해 동물처럼 싸우는 그런 인간의 모습에 쾌감을 느낀다.
"나는 오늘 좀 달려야겠다" 라는 우리 회사 어떤 차의 광고문구 처럼, 가끔씩 마구 달리는건 몹시 즐겁다.
또한, 동물처럼 끈쩍하게 섹스하는 그런 남녀의 모습은 짜릿하고 아름답다.
이것들은 나의? 많은 사람들의 본능일 뿐이고, 난 그런 것들을 나의 공간에서, 나의 시간과 자원들 속에서 감출 필요는 없다.
내 안에 숨쉬고 있는, 쉽게 사회 속에서 꺼낼 수 없는 그리고 때론 꺼내서는 안되는 본능과 욕망들.
그것들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충족되어야 한다.
빠르게 달리는 머신을 다룬다는 것은 늘 남자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심장이 터질듯 그런 머신을 몰다가 만약의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는 것은 잠깐의 두려움이면 되겠지?
과다 분비된 아드레날린의 꼭대기에서 절정의 스릴과 쾌락, 그리고 두려움.
그것은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영역에 대한 대범한 도전이다.
나를 다치게 하는 그런 게임들에 자꾸 끌린다.
그래서 격투기를 좋아한다.
서로를 K.O 시키기위해 동물처럼 싸우는 그런 인간의 모습에 쾌감을 느낀다.
"나는 오늘 좀 달려야겠다" 라는 우리 회사 어떤 차의 광고문구 처럼, 가끔씩 마구 달리는건 몹시 즐겁다.
또한, 동물처럼 끈쩍하게 섹스하는 그런 남녀의 모습은 짜릿하고 아름답다.
이것들은 나의? 많은 사람들의 본능일 뿐이고, 난 그런 것들을 나의 공간에서, 나의 시간과 자원들 속에서 감출 필요는 없다.
내 안에 숨쉬고 있는, 쉽게 사회 속에서 꺼낼 수 없는 그리고 때론 꺼내서는 안되는 본능과 욕망들.
그것들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충족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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