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계를 사려고 둘러보다가 이게 제일 모던하고 심플한 것이, 나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면세점에서 샀다.
몽블랑이 시계 제조에 깊은 역사를 가진 회사는 아니지만, 꽤 괜찮은 시계를 만들고 있다고 하길래,
가격도 적당히 고가이고 예뻐서.
브라이틀링을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넘사벽ㅠㅜ
빨리 출국을 해야 받는데...
마음이 왜이리 평화롭지?
그래서 불안해.
얼마나 지속될까?
싫지만, 괜찮아. 익숙하니까.
감정이라는거 어차피 흘러가는 강물처럼 끊임없이 변하는거니까.
돈이라는거.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것. 돈아~ 많이많이 들어와라ㅎ
어제 1년 3개월간 잘 써오던 엑스페리아가 너무 속을 썩여서 아이폰으로 갈까 고민했는데 아직은 그래도 니가 좋구나.
쿼티자판 꾹꾹 눌러가면서 메일도 쓰고,
틈틈히 아무데서나 블로그에 글도 올려주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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